KEB하나은행, 서울 잠실에 ‘컬처뱅크 3호점’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10 10:13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윤숙경 베리띵스 스튜디오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개점식에 앞서 그린라인(자연주의 컨셉에 따른 식물로 제작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컬처뱅크 3호점’을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잠실레이크팰리스지점은 방배서래(공예) 1호점, 광화문역(힐링 서점) 2호점에 이은 KEB하나은행 컬처뱅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결과물로, 퀸마마마켓 가드닝 셀렉샵, 르메르디앙 호텔 그린스페이스, 메종 포 그린 럭셔리스트스위트룸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베리띵즈 스튜디오’와 협업해 도심 속 ‘자연 아뜰리에’라는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현했다.
 
컬처뱅크 3호점에는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메뉴로 구성된 카페를 비롯해 ‘도심 속 자연’을 주제로 한 각종 기획 상품의 전시 및 판매공간도 마련돼, 은행 지점에 대한 기존 이미지 탈피를 시도했다.
 
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홈가드닝 클래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으로 KEB하나은행은 컬처뱅크 3호점이 향후 지역주민의 ‘사랑방’ 역할까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개점식에 참석해 “3호째를 맞는 컬처뱅크는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잠실은 대규모 주거밀집지역으로 여성 중심의 문화 소비 니즈가 매우 큰 반면, 이를 충족하는 컨텐츠는 부족한 곳이다. 우리 함께, 엄마들의 다양한 교류와 힐링을 위한 매력적인 지역 명소를 만들어 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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