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여행사 "크루즈여행 출시로 경쟁력 강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24 12:44


세일여행사는 ‘고객감동, 고객만족, 고객행복’ 을 모토로 ‘위하여 살자’ 라는 사훈 아래 1985년 초에 설립한 종합 여행사이다. 한국이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던 시기보다 3년 전 설립, 한발 앞서 국내외 여행시장을 개척해 왔다.
 
세일여행사는 창업 후 5년 만에 인바운드(국내여행업), 아웃바운드(해외여행업) 통합 1~3위를 석권하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수십 년간 해외 패키지여행, 기업단체여행, 학생 수학여행, 신혼여행, 개별여행뿐만 아니라, 30여 대의 최신식 전세버스를 보유하여 국내 단체여행 및 기업체 통근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왔다는 것.
 
1990년대 후반 불어 닥친 IMF 여파로 여행업계도 엄청난 타격을 입으면서 세일여행사도 반 토막 이하로 주저앉는 시련을 맛보았고 경력자들을 많이 방출 하면서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전히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국내일반여행, 버스대여 등 여행업 전반을 다루는 종합여행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바운드 부문은 업계 10위권에 들며, 아웃바운드 부분은 100위권이며, 버스사업은 랭킹 10위안에 들고 있다. 또한, 세일여행사는 올해 아웃바운드 60위, 2020년 50위권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일여행사는 ‘위하여 살자’ 라는 독특한 사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점을 기본으로 홈페이지 리뉴얼, 고객관리 시스템 개선, 여행상품 다양화, 5년마다 새로운 버스로 교체 등 고객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고객기호 충족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 한화, 신한그룹 등 대기업에서 출퇴근 전세버스로 세일여행사 버스를 선호한다는 것.
 
이번 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크루즈여행을 출시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세일여행사는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최저가 호텔제공, 최저가 항공 공급, 안전한 수학여행, 품격 있는 전세버스 운영 등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기 사장은 “세일여행사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여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말단 사원에서 출발해 수장까지 오른 인물로 세일여행사 창립 이듬해인 1986년에 입사해 32년 동안 회사를 지키고 있다. 회사가 어려울 때에 짐을 덜어주기 위해 자진 퇴사했으나, 오래가지 않아 회사가 다시 불렀고, 3년 전에 대표 자리에까지 올랐다고.
 
한편, 남북평화정착 시대를 앞둔 지금 세일여행사는 한반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인에 알리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바운드의 강자답게 DMZ 등을 주제로 상품개발에 몰두하는데 한 사장은 세일여행사가 ‘평화여행의 아이콘’ 으로 주목받게 하기 위한 행보를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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