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드컵' 결승전, 11월 인천서 열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01 18:17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결승전이 오는 11월 인천에서 열린다.

라이엇게임즈는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4개팀이 참가하는 '2018 롤드컵'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부산·광주·인천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고 1일 밝혔다.

롤드컵 무대 중 가장 먼저 펼쳐지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2014 롤드컵 결승전 및 4강전이 펼쳐졌던 서울에서 10월 1일부터 4일, 6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최근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지역에서 우선 시드권을 획득한 팀들이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하고, 나머지 12개 팀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출전해 총 4장의 그룹 스테이지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부산광역시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간 진행된다. 12개 그룹 스테이지 직행팀 및 플레이-인 스테이지 결과 상위 4팀,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8강전에 진출한 팀들은 부산에서 오는 10월 20일, 21일 양일 간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4강전은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 간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며, 결승전은 오는 11월 3일 인천광역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롤드컵은 장기간 해외에 체류해야 하는 각 지역 프로팀을 배려해 일정이 전반적으로 단축됐다. 전체 경기 횟수는 변함이 없으나 기존에 휴식 기간을 두고 2주간 진행됐던 그룹 스테이지가 8일 연속으로 진행되며 8강전도 기존 4일에서 2일로 기간이 단축됐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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