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게임개발 축제…‘대한민국 청소년 게임잼’ 10일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03 20:2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2018 대한민국 청소년 게임잼’을 개최한다.

게임잼이란 개발과 디자인, 기획 등 게임 분야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내 시제품 단계의 게임을 만드는 행사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게임잼’은 '청소년 게임잼’을 신설했다. 

3일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 실제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은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느낌을 받도록 구성되며, 행사는 참가자가 직장에 출근해 게임 프로토타입을 개발, 상사에게 보고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바일·PC·VR·AR 등 콘솔을 제외한 모든 플랫폼의 게임 아이디어를 제안 및 개발할 수 있다. 

이에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인원이 배정된다.

게임 개발과 더불어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레트로 게임, 인형 뽑기, VR등 다양한 기기를 갖춘 오락존과 각종 간식과 먹거리로 채워진 게이미피케이션존, 취침이 가능한 리프레쉬존 등 최적의 환경을 마련한다.

청소년 게임잼 선발 대상은 게임에 관심이 있는 17~19세 청소년으로,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으로 오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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