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7번째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15 17:1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인기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7번째 확장팩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정식 출시된 새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새로운 전쟁을 그렸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CEO는 "이번 확장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핵심인 진영 간 갈등을 소재로 한 새로운 콘텐트와 기능들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주요 콘텐트 중 하나인 '전설적인 두 왕국 탐험'은 호드의 용사가 잔달라의 트롤들에게 해군의 힘을 빌려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얼라이언스의 수호자는 해상 왕국 쿨 티라스의 주민들에게 자신들의 편에 서 달라고 설득한다.

'새로운 동맹 종족 결집' 콘텐트는 종족 각자의 고유 능력을 가진 여러 동맹 종족 가운데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대해의 군도 약탈' 콘텐트는 주인 없는 아제로스의 군도를 찾아 계속해서 바뀌는 적과 환경, 목표에 대응해야 한다. 세 명이 팀을 이뤄 상대 진영의 방해꾼 또는 적 유저와 경쟁하며 섬의 자원을 수집하고 전투력을 키워야 한다.

'격전지의 스트롬가드로 돌격' 콘텐트는 20명 유저가 대규모 협동 플레이를 펼치는 격전지에서 전투를 벌여 주요 전략 요충지를 차지해야 한다.

격전의 아제로스 디지털 디럭스 묶음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디럭스 버전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비롯해 하스스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스타크래프트2·오버워치 등 블리자드 게임의 보너스 콘텐트가 포함돼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은 9만원이며, 90일 무료 이용권을 포함해 디지털 디럭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보너스 콘텐트 등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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