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 먼저 체험한다…PC방 프리미어 내달 3일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18.08.31 19:3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MMOFPS)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PC방 프리미어가 31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3일 오전 9시까지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을 방문한 누구나 게임 라이선스 구매 없이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을 출시에 앞서 먼저 이용할 수 있다. 

PC방 프리미어 기간 중에는 9월 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최신 확장판 포세이큰에 포함된 콘텐트를 제외한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모든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모든 게임 내 기록이 각 개인의 배틀넷 계정에 저장 및 유지된다. 
 
오는 9월 2일 새벽 2시부터 다음날인 9월 3일 새벽 2시까지는 포세이큰 콘텐트 가운데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쟁·협동전 모드인 '갬빗'을 즐길 수 있다. 

갬빗은 PvE와 PvP 양쪽의 특징이 잘 녹아있는 새로운 혼합형 4대 4 대격전 모드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방 이용 혜택은 정식 출시 전인 PC방 프리미어 기간 중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PC방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를 통해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매주 최고 등급인 ‘경이’ 아이템 4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경이’ 아이템은 한국에서만 등장하는 특별한 게임 내 NPC인 유나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프리미어 기간 중 PC방을 찾는 이용자에게는 전동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실물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데스티니2의 한국어 현지화 버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블리자드 배틀넷에서 오는 9월 5일부터 선보인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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