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기대작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국 상륙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05 17:06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5일 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MMOFPS)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배틀넷에서 공식 출시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모든 콘텐트가 한국어로 현지화됐으며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을 포함하고 있다.

개발사인 번지의 제리 후크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은 “한국의 게이머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며, 깊이있는 스토리, 플레이어들을 위해 다듬어진 다양한 콘텐트, 특히 이제까지와 전혀 다른 거대한 경험을 선사할 최종 목적지 '포세이큰'을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완벽한 현지화와 한국만을 위한 특전도 준비했으며, 높은 안목을 지닌 한국 플레이어들이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선택해 전설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했다. 

포세이큰은 새로운 협동·경쟁전 활동인 갬빗과 진화하는 최종 목적지 꿈의 도시를 통해 데스티니 세계관 속 어둡고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는 서사를 풀어낸다. 

PvE와 PvP 두 가지의 정수를 잘 조합한 갬빗은 이전에 찾아볼 수 없었던 하이브리드 게임 모드다. 

네 명의 플레이어로 이루어진 양 팀은 각각의 동일한 전장에서 상대를 맞게 된다. 팀 구성원은 적을 처치하는 전투를 벌이면서 적이 쓰러진 자리에 떨어지는 티끌을 수집하고, 적의 기세를 잠재울 수 있는 방해꾼을 불러내기 위해 모여진 티끌을 반납해야 한다. 

종반전에 이르면 적진에 직접 침공해 상대 팀을 방해하기 위한 PvP 대결에 나서게 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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