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캐논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을 선보이고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EOS R'을 시연하고 있다. 'EOS R'은 약 30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 최신 영상 처리엔진 디직 8 (DIGIC 8)을 탑재했으며, 상용 감도는 ISO 100-40000(확장시 최대 102400)까지 지원한다. EOS R은 오는 10월 16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259만9천원이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tbc.co.kr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