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R&D 투자 확대…글로벌 프리미엄 OE 마켓 견인
일간스포츠

입력 2018.09.27 12:11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테크노트랙’을 중심으로 기술의 리더십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R&D 혁신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며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미래 드라이빙 선도 위한 R&D 인프라 구축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톱 타이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테크노트랙’을 선보이며 강력한 R&D 인프라를 구축, 다가올 미래 드라이빙 환경에 대비를 마쳤다. 
 
한국타이어 기술력의 원천이자 혁신의 상징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국내 타이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실차 테스트를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F1을 비롯한 주요 레이스 트랙과 테스트 트랙의 노면 정보를 기반으로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가상의 테스트 드라이빙을 해볼 수 있는 실험실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를 장착한 채 주행할 때 발생하는 자동차의 모든 특성 값을 디지털화해 기록하는 ‘SPMM’을 갖춤으로써 신속하고 유연한 연구 인프라와 실험 결과에 대한 정확성을 확보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 소음 테스트 실험실에서는 미래 타이어 기술력의 새로운 기준인 소음에 대한 정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최근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핀란드 이발로에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 ‘테크노트랙’을 오픈했다. 지구 최북단 이발로에 위치해 최적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환경을 갖추고 있는 테크노트랙은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을 완벽하게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R&D 인프라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OE 공급 이어나가
한국타이어는 R&D 혁신으로 이룩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2017년 상반기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완성차 기업의 고성능 프리미엄 모델에 이어 하반기 일본 대표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와 혼다의 베스트셀링 모델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성능 신형 레이스카 M4 GT4 신차용 타이어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를 독점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표 프리미엄 SUV 모델인 GLC와 GLC 쿠페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 SUV’를,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뉴 RS5 쿠페’와 고성능 슈퍼 왜건 ‘뉴 RS4 아반트’에  '벤투스 S1 에보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했다.

또한 토요타 캠리와 혼다 2018년형 어코드에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 ‘키너지 GT(Kinergy GT)’를 공급하며 일본 대표 베스트셀링카에도 OE 비즈니스를 성사시켰다. 
 
현재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2013년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독일 3대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후 2014년 아우디 스포츠카 ‘뉴 아우디 TT’와 2015년 상반기 하이엔드 브랜드 포르쉐의 SUV 스포츠카 마칸을 비롯해 2015년 하반기 BMW 뉴 7시리즈와 벤츠 GLC, 2016년 닛산의 픽업 트럭 프론티어, 아우디 Q7과 SQ7, 벤츠 GLC 쿠페, 2017년 BMW 신형 레이스카 M4 GT4, 아우디 뉴 RS5 쿠페, 뉴 RS4 아반트 등 하이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에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R&D 혁신에 기반한 기술 리더십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고급 세단, 스포츠카, 럭셔리 SUV 등 다양한 차종에서의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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