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 모바일 신작 '미르의 전설2 리부트' 국내 서비스 맡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2 20:51

게임펍 조성태 전무(오른쪽)와 전기아이피 서원일 전무가 악수하고 있다.

게임펍 조성태 전무(오른쪽)와 전기아이피 서원일 전무가 악수하고 있다.


게임펍이 '미르의 전설2'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게임펍은 미르의 전설2 IP 제휴 게임인 최전기 국내 서비스를 맡게 됐으며, 정식 게임명을 ‘미르의 전설2 리부트’로 정하고 연내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미르의 전설2 리부트는 미르의 전설2 핵심 콘텐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MMORPG로 게임펍은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현지화 과정을 거쳐 국내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재미 요소를 더해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이드의 대표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는 2001년 국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9월 중국에 진출했다. 무협을 기반으로 한 동양적 색채와 스토리, 탄탄한 밸런싱을 앞세워 동시 접속자 80만명, 누적 회원 2억명 돌파 등의 기록을 세웠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