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달군 게임은 '에픽세븐'…챌린지 서울상은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4 19:05

왼쪽부터 챌린지 서울상을 수상한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의 팝조이 정원석 PD, 이 달의 게임상을 받은 `에픽세븐`의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사업실장. OGN 제공

왼쪽부터 챌린지 서울상을 수상한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의 팝조이 정원석 PD, 이 달의 게임상을 받은 `에픽세븐`의 슈퍼크리에이티브 김형석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사업실장. OGN 제공


4일 상암동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에픽세븐'가 9월의 게임에 선정됐다. 

에픽세븐은 뛰어난 퀄리티의 작화와 애니메이션 그래픽 연출이 돋보이는 모바일 턴제 RPG다. 뛰어난 시각적 재미는 물론 탄탄한 스토리를 통해 유저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매출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9월 챌린지 서울상은 팝조이의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가 차지했다. 

카툰 네트워크 아레나는 땅따먹기 형태의 게임 방식을 활용해 인기 게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린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60종 이상의 인기 캐릭터들로 13개의 타일이 존재하는 3개의 라인에서 각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소환해 상대방보다 더 많은 타일을 확보하면 승리하게 된다.

총 게임시간이 3분 내외로 속도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챌린지 서울상은 최근 3년간 연 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의 독창성과 완성도, 개발력,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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