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8' 온라인 상품 11일 판매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5 20:39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2018'의 온라인 상품 판매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고 5일 밝혔다.

블리즈컨 현장을 찾을 팬들과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한 전세계 팬들을 위한 이번 구매 혜택은 입장권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가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판매보다 일주일 앞서 진행, 올해의 온라인 블리즈컨 상품을 가장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리즈컨 참석자 및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은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 디아블로 어둠의 방랑자 백팩, 오버워치 한조&겐지 양면 봄버 자켓, 오버워치 야채몬 플러시 인형, 하스스톤 모험 백팩 등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과 관련된 제품들을 주문할 수 있다.

올해 판매되는 상품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만나고 싶다면 판매 개시일 전까지 블리즈컨 2018 가상 입장권을 구매하면 된다. 온라인 상품 외에도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은 한정된 수량의 블리즈컨 2018 선물 꾸러미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사전 구매할 수 있다.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은 11월 2일과 3일까지 블리즈컨 기간 동안 가상 입장권 채널을 통해 블리즈컨 행사장 내 세 개의 메인 무대인 ‘신화’, ‘전설’, ‘에픽’에서 펼쳐질 모든 행사, 커뮤니티의 밤에 펼쳐지는 전설적인 의상 및 탤런트 경연대회, 폐막식 등을 블리즈컨 홈페이지 혹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한 블리즈컨 모바일 앱, 블리자드 배틀넷 데스크탑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 가상 입장권으로 실시간 Q&A 투표에 참여하거나 가상 입장권 코스프레 상에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블리즈컨 2018의 개막식은 2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디아블로3, 오버워치, 하스스톤 등 블리자드의 주요 게임들에 대한 신규 콘텐트 예고 패널이 진행된다. 3일은 오버워치 월드컵, HGC 파이널, HGG 등 주요 e스포츠 경기의 결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블리즈컨 참가자와 가상 입장권 구매자들에게는 올해 블리즈컨을 기념하는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들이 제공된다. 

가상 입장권을 구매하면 디아블로3의 악마사냥꾼을 떠올리게 하는 오버워치 솜브라의 ‘악마사냥꾼’ 전설 스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게임 내 탈것인 ‘시공의 서슬아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각 진영에 해당되는 망토와 깃발 등 아이템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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