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남 창업박람회] 횡성황금농장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08 10:41


‘9·13 부동산 대책으로 얼어붙은 투자시장에서 농장분양으로 눈길

정부의 지난 9.13 부동산 대책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알아보는 움직임이 벌써부터 일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외에 추가적인 부동산 투자처로 농장분양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 창업박람회에서 농장분양업종으로 관심을 끈 횡성황금농장이다.

횡성황금농장은 최근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은퇴세대들의 고용불안 등으로 시간이 갈수록 늘어날전망인 신규 창업자들을 위해 호두농장 창업을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했다. 횡성황금농장의 호두농장 창업은 농장 경영주가 모든 것을 관리할 필요 없이 농장 경영 대행사가 직접 호두나무의 식재부터 재배, 수확까지 모든 운영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전문지식 없이도 농장 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호두농장 경영은 초기투자비용 약 3000만원 만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타 창업에 비해 적은 비용으로도 손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점포 창업처럼 인테리어 비용 및 인건비 관리가 필요 없이 농장 운영 대행사를 통해 재배부터 수확 및 판매까지 모든 운영 관리를 위탁하여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창업이다.

이와 함께 초기 투자자금 회수가 3년 이후부터 가능하고 임업으로 분류돼 종부세의 과세 기준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다수의 부동산을 보유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만한 이슈이다.

농업법인 황금농장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대책과 더불어 농장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고 초기 실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며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운영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한 횡성 황금호두농장 운영에 문의하는 소비자 형태는 대표적으로 60대 이상의 고학력 및 전문경영 은퇴자들로 귀농·귀촌의 이점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하대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부지에 기존 호두나무의 재배기간과 수확량을 대폭 개선한 신품종 호두나무를 국내에서 재배하는데 성공한 횡성황금농장은 현재 총 6차 농장까지 분양을 마친 상태이고, 제 7차 분양 중이다.
 
창업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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