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남문시장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대구에서 급성장한 ‘김스타치킨’은 2만원 치킨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맛과 향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스타치킨은 대구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2년 만에 40개의 가맹점을 유치하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김스타치킨이 이처럼 창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철저한 원자재 관리와 간편한 조리법은 물론 자재관리 및 매장운영 노하우 전수까지 본사의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시스템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점이다.
뿐만 아니라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우리 동네 치킨스타‘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착한 가격에 다양한 양질의 치킨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김스타치킨은 소비자들로부터 국내산 닭을 고집하고 꾸준한 염지와 메뉴개발을 통해 기본이 탄탄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김스타치킨 김재환 대표는 “스스로 CEO가 아닌 1호 점주라고 생각한다”며 “양복 대신 앞치마, 펜과 종이 대신 치킨집게로 가맹점주들에게 신뢰를 얻었으며 경기불황속에서 노하우 전수를 통해 다양한 창업자들을 돕고, 성공창업을 위한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기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김스타치킨은 무엇보다 최근 경기불황 속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자본창업’과 ‘안정적 매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치킨 창업 브랜드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