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 수제맥주 ‘퇴근길'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8.10.31 16:41


편의점 씨유(CU)가 내달 1일 수제맥주 '퇴근길'을 선보인다.

국내 수제맥주 제조사인 ‘플라티넘크래프트맥주㈜’가 만든 독일 필스너 스타일의 수제맥주다. 다른 곡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맥아 100%의 효모를 그대로 발효해 깔끔한 목넘김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퇴근길 필스너 (500ML/3900원)’ 3캔을 9900원에 판매한다.  
 
CU 관계자는 "개성있는 수제맥주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브루어리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가까운 CU에서 부담없이 수제맥주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은 2014년 주세법 개정 이후 중소 전문 브루어리(맥주공장)의 등장과 수제 맥주의 외부 유통이 허용되면서 매년 3~40% 이상 씩 성장하고 있다.

수제맥주가 국내 맥주시장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2027년까지 2조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