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지스타 2018'서 새 브랜드 '크래프톤'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8.11.12 19:23

블루홀이 지스타 2018에 마련하는 B2C관 부스.

블루홀이 지스타 2018에 마련하는 B2C관 부스.


블루홀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루홀은 게임 연합의 새로운 브랜드인 ‘크래프톤’을 지스타 2018의 B2C관에서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이다. 크래프톤은 ‘동서양에서 인정 받는 명작 게임을 만들고자 끊임 없이 도전하는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루홀은 ‘크래프톤 연합이 도전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시한다. 크래프톤 연합이 과거에 선보인 게임,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 개발 중인 게임 30여 종을 구역 별로 선보인다. 
 
방문객은 ‘크래프톤 연합의 미래’에서 현재 개발 중인 미공개 작품 5종의 일부를 볼 수 있다. 

블루홀은 이 중 개발 진척도가 가장 앞선 ‘프로젝트 BB’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프로젝트 BB는 유전을 소재로 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캐릭터 간의 결혼을 통해 외모와 능력이 유전된 캐릭터를 낳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블루홀은 B2B관에도 부스를 마련한다. 이 공간에 크래프톤 연합이 게임 업계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공간 일부를 오픈형 라운지로 구성해 참관객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업계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블루홀 김효섭 대표는 “블루홀 연합을 하나로 아우를 새로운 브랜드 ‘크래프톤’을 지스타에서 선보인다”며 “게임 제작의 명가로 거듭나기 위해 우리 연합이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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