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화재 피해 유·무선 고객에 1개월 요금 감면…소상공인 별도 검토
일간스포츠

입력 2018.11.25 20:17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황 회장은 피해 고객을 위한 보상 방안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황 회장은 피해 고객을 위한 보상 방안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KT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지사의 화재로 인한 피해 보상 방안을 내놓았다. 

KT는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자사의 유선 및 무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개월 감면금액 기준은 직전 3개월 평균 사용 요금이며 감면 대상 고객은 추후 확정 후 개별 고지할 예정이다. 

무선 고객의 경우 피해 대상지역 거주 고객을 중심으로 보상할 예정이다. 

KT는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보상은 별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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