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깨끗하게 성능 업…LG 새 드럼세탁기 ‘트롬 플러스’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01 19:02


LG전자가 1일 세탁성능을 높인 드럼세탁기 ‘트롬 플러스’ 신제품(F21VBT, 21k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5개의 터보샷에 손빨래 동작인 6모션을 결합해 더 짧은 시간에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5방향 터보샷’ 기술을 처음 탑재했다.

이 제품은 기존 3개였던 터보샷이 5개로 늘어 세탁기 내부에 빈틈없이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준다. 여기에 두드리고 비비고 흔들어주는 등 손으로 빤듯한 6모션 동작이 더해져 세탁시간과 전기, 물 사용량을 모두 줄여준다.

신제품은 3kg 세탁물을 표준모드로 세탁할 경우 세탁시간이 기존보다 18% 단축되며 전기사용량도 30% 줄어든다. 세탁에 사용되는 물도 기존 대비 14% 절약할 수 있다.

LG 트롬 세탁기의 장점들은 계승했다. 신제품은 LG전자 세탁기의 핵심부품인 10년 무상보증 ‘인버터 DD모터’를 탑재했다. DD모터는 모터와 세탁통을 직접 연결해 소음과 에너지소모량을 줄인다. 세탁통과 모터를 연결하는 별도 부품이 필요 없어 제품이 구조적으로 단순해져 내구성도 뛰어나다.

모터 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제품 성능과 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인버터1) 기술도 장점이다. 

'트루스팀’ 기능은 미세한 스팀을 분사해 세탁력을 높이고 의류의 냄새, 세균, 구김을 제거한다.

고객이 트롬 플러스 하단에 4kg 용량의 통돌이세탁기인 ‘트롬 미니워시’를 결합하면 손쉽게 ‘트롬 트윈워시’로 사용할 수 있다. 상단의 드럼세탁기와 하단의 통돌이세탁기 중 하나만 사용하거나 동시에 두 대를 사용할 수 있어 분리세탁, 동시세탁이 모두 가능하며 공간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신제품은 21kg 용량에 모던스테인리스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90만원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