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발포주 시장 도전장…필굿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16 19:46

오비맥주가 국내 발포주 시장에 진출했다.

오비맥주는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맛을 겸비한 발포주 ‘필굿’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필굿은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사전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가벼운 목 넘김’ ‘깔끔한 끝 맛’ ‘마시기에 편안한 느낌’ 등의 측면에서 높은 선호도를 얻었다.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는 작은 물건 하나에서도 자신만의 재미와 행복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층의 ‘소확행’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355ml, 500ml 캔 두 종류로 생산된다. 2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55ml 캔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12캔에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 차례의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발포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유 연상 이미지를 제품의 컨셉트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패키지 디자인은 카테고리의 일관성을 보여주면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차별화된 맛과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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