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블랙’ 예약 서비스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9.01.24 16:47


카카오모빌리티는 고급 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T 블랙’에 예약 서비스를 추가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 T 블랙 예약 서비스는 예약 전용 웹 페이지 및 유선 전화로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 T 앱 내의 ‘블랙’ 서비스에서도 예약 전용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예약 시간은 30분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예약을 접수한 신청자에게 배차 관련 안내 사항이 10분 내로 전달되며, 확정된 예약 시간 5분 전 택시 기사가 도착해 대기한다.

요금은 30분 기준 약 2만5000원 수준의 ‘시간제 요금’과 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경로는 정해진 요금으로 이동하는 ‘고정 요금’으로 구분된다. 톨게이트 비용과 주차비는 시간제 요금 이용 시에만 별도로 부과된다.

회사 측은 "이번 예약 서비스 출시로 개인 고객과 공항·골프장 픽업 등 스케줄 관리가 중요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기업 행사를 위한 단체 예약은 물론, 원하는 시간만큼 차량 대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기업 전용 서비스인 '카카오 T 비즈니스’에 가입한 기업 회원도 카카오 T 블랙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 회원 임직원이 카카오 T 블랙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등록된 법인카드로 자동 결제되어 하차 시 요금을 별도로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탑승자 이용 내역은 기업 내 관리 시스템과 카카오톡 메시지로 자동 전송되어 정산 업무 처리도 용이하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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