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설 연휴 몰링족 위한 ‘체험형 이벤트’ 선보여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02 08:00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에는 명절에 고향으로 내려가기보다 도심에서 자신의 일정에 따라 풍요로운 설 연휴를 보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설 연휴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이색 이벤트 등을 준비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짧지만 긴 5일 연휴 기간 동안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유통업계는 다채로운 쇼핑, 문화행사를 준비해 도심 나들이족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타임스퀘어는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영업을 실시하고, 도심 몰링족을 위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즈앤키즈’는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보호자 1인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임스퀘어 내 패션 및 뷰티 브랜드들도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패션 라인은 아웃도어부터 여성복, 남성복, 영캐주얼 등 폭넓은 브랜드가 참여한다. 노스페이스와 디스커버리는 금액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쉬즈미스, 리스트, 웰메이드 등 여성·남성복 브랜드는 기존보다 큰 할인율로 고객들을 맞는다.

온더보더,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등 식음브랜드에서도 연휴를 맞아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의도 IFC몰이 황금돼지해 설을 맞아 1일부터 6일까지 ‘복 받아야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가까운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옥 컨셉의 포토존과 전통놀이 대회 ,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1일부터 6일까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두루마기 , 도포 , 퓨전 한복 등이 비치된 포토존을 운영한다 . 2일부터 5일까지는 전문가가 직접 가훈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부스와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설맞이 기프트존이 운영된다 .

IFC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설맞이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 행사 기간 동안 IFC몰 공식계정을 팔로우하고 한옥 포토존 인증샷 또는 반려견의 사진을 필수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

스타필드는 2019 기해년 설날을 맞아 ‘흥’을 돋우는 전통 민속놀이와 ‘복’을 기원하는 대형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등을 스타필드 전 점에서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다.

스타필드 전점(하남 코엑스몰 고양)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에서 진행되는 이번 2019년 설날 맞이 행사는 본격 설 명절 연휴인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3일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4일에는 고양점, 5일에는 하남점에서 일 2회씩(14시/17시) 회당 30분씩 진행한다.

캘리그래피 행사는 2일 코엑스몰을 시작으로 고양점(3일), 하남점(4일), 위례점(6일) 순으로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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