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가 늦추위가 찾아오는 2월을 맞아 ‘신메뉴 속 메인 재료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죽데이는 추위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2월에 한우가 들어간 프리미엄 보양죽으로 마련됐다
. 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심먹거리로
, 단백질과 철분
, 아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원기회복에 효과적인 식재료다
.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에게는 한우버섯죽
(100명
), 한우미역죽
(100명
) 제품교환권이 증정된다
. 참여방법은 죽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코너에 접속한 후
, 한우버섯죽과 한우미역죽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메인 재료의 이름을 정확히 입력하면 된다
.
한우버섯죽은 은은한 향의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과 한우 육향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죽이다
. 한우미역죽은 미역 속 ‘알긴산’ 성분으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되며
,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한 건강영양죽이다
.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 죽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 “고영양 한우 보양죽으로 감기
, 몸살 없는 건강한
2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