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디저트 '편저트', 5년 새 매출 15배 급증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12 16:11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를 뜻하는 '편저트(편의점+디저트)'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12일 GS25에 따르면 모찌롤 ·티라미스·조각케이크·쿠키 등 디저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161.4% 늘었다.

지난해 GS25 디저트빵 매출은 2014년과 비교해 약 15배(1416%)나 증가했다.

GS25는 1000~2000원대 원두커피 구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빵이 지속적으로 다양하게 출시된 것을 시장 확대 요인으로 봤다.

시장 확대에 따라 GS25는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종 이상의 차별화된 신상 디저트 상품을 내놓는다.

GS25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가 높아지면서 구매가 이어졌다"며 "가심비 좋은 편의점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만큼 새로운 맛과 컨셉트의 신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사설> 한 고객이 편의점 디저트 판매대에서 제품을 고르고 있다. GS2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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