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 ‘헬로카봇 쿵’,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대상 수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18 17:28


인기 장난감 ‘헬로카봇 쿵’이 제5회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오는 20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이 날 시상식은 이병우 한국완구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가며, ‘헬로카봇 쿵’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권혁수 상무가 수상자로 나선다.

한국완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산업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캐릭터협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토이어워드는 우수 국내 완구의 발굴을 통해 완구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의 완구 시상식이며, 선정작에 토이어워드 인증마크를 부여해 우수성을 보증한다.

대상을 수상한 ‘헬로카봇 쿵’은 지난해 8월 새 TV 애니메이션(26부작)으로 출발해 미래에서 온 알카봇 장난감들을 선보였다. 알 모양의 알카봇 장난감은 땅에 ‘쿵’ 닿으면 아기공룡이나 아기동물로 순간 변신하는 컨셉트다. 기존의 카봇들이 대체로 크고 멋지다면, 알카봇들은 통통 튀어다니거나 돌돌 굴러다니는 등 귀여운 매력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헬로카봇 쿵’ 장난감은 차탄과 크기도 비슷해서 훨씬 친근감이 높고 새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면서 “‘헬로카봇 쿵’이 대한민국 토이어워드에서 대상인 산업통산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내 장난감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2016년 ‘헬로카봇 고스트체이서 트루’, 2017년 ‘소피루비 말하는 소원수첩’ 등으로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제작한 ‘극장판 헬로카봇 : 옴파로스 섬의 비밀’(총감독 최신규)도 지난 17일 55만 관객을 돌파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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