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유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괌'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20 07:00


지난해 자유여행객이 하나투어호텔을 통해 가장 많이 예약한 지역은 괌이었다. 이어서 홍콩·오사카·도쿄·방콕·호놀룰루·다낭·세부·싱가포르·후쿠오카 순으로 나타났다. 

1위는 전체 예약 데이터의 12.1%를 차지한 괌이었다. 괌은 내부에 호텔 및 리조트 수가 많지 않다는 특성 때문에 상위 세 개 호텔이 괌 전체 예약의 41.3%를 차지하는 등 대표적인 호텔 몇 군데에 예약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상위권에 오른 호텔은 대부분 5성급과 4성급의 럭셔리 호텔이다.

홍콩은 전체 예약의 9.8%를 차지해 두 번째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홍콩에서 인기가 있었던 호텔은 침사추이 등 유명 관광지 또는 쇼핑몰에 인접해 있으며, 호텔 등급은 3성급부터 5성급까지 다양하다.

3위는 전체 예약의 6.4%를 차지한 오사카로, LCC의 증가로 노선 확충 등 이전보다 높아진 접근성으로 지난해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사카에서 인기가 있었던 호텔은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난바 부근에 위치하며, 주로 ‘가성비’ 좋은 실속형 호텔로 2성급과 3성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