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톡] 훼손된 지폐를 교환하려면?
일간스포츠

입력 2019.02.22 07:00

지폐가 망가졌는데 훼손이 크지 않다면 가까운 시중은행이나 우체국에 가면 바꿔 준다. 

하지만 누가 봐도 심하게 훼손된 지폐는 가까운 한국은행 본부를 찾아가야 한다. 

서울 강북·강남에 하나씩 있는 본부 말고도 전국 15곳에 한국은행 지역 본부가 있다. 

일단 교환해 주는 기준은 멀쩡하게 남은 부분의 면적으로, 남은 면적이 75% 이상이면 전액 새 돈으로 교환해 준다. 

남은 면적이 40% 이상이면, 가로·세로 길이를 세밀하게 따져서 화폐 금액의 절반을 받을 수 있다. 5만원짜리면 2만5000원만 교환해 주는 것이다.

이보다 면적이 더 작다면 교환이 불가능하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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