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인터넷 500만명 돌파…가입자 비중 3년새 2배 증가
일간스포츠

입력 2019.03.11 19:27

KT 인터넷사업담당 전범석 상무(왼쪽)가 기가인터넷 가입자 500만 돌파기념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된 BJ보겸에게 10GiGA이용권과 10GiGA 전용 노트북을 제공하고 있다.

KT 인터넷사업담당 전범석 상무(왼쪽)가 기가인터넷 가입자 500만 돌파기념 이벤트 당첨자로 선정된 BJ보겸에게 10GiGA이용권과 10GiGA 전용 노트북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11일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를 개시한 KT 기가인터넷이 출시 53개월만인 올해 3월에 가입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통신 3사의 기가인터넷 가입자 점유율은 약 58%,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자(작년 말 기준 2천130만명)의 23%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KT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2015년(12월 기준) 25.7%에서 2018년(12월 기준)도 65.6%로 3년만에 2배 이상 늘었다. 

KT 측은 "기가인터넷 가입자의 성장 배경에는 KT만이 보유한 강력한 유선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모든 가정에까지 광케이블을 연결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FTTH-R의 KT 비중이 57%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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