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레시피 챔피언 대회' 우승 메뉴 콜드브루 2종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3.12 14:20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할리스커피가 ‘2018 할리스 레시피 챔피언 대회’에서 송은정 바리스타의 레시피로 탄생한 우승 메뉴를 포함한 콜드브루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콜드브루 음료 2종은 ‘너츠크림라떼’와 ‘티라미스크림라떼’다.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할리스커피의 콜드브루를 베이스로 해 실크 감촉의 크림을 얹은 음료이다. 콜드브루와 크림이 층층이 레이어 된 비주얼로 눈으로도 음미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너츠크림라떼’는 ‘2018 할리스 레시피 챔피언 대회’에서 우수한 메뉴구성으로 수상을 한 송은정 바리스타가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 탄생한 메뉴다. ‘너츠크림라떼’는 기존의 에스프레소 샷 대신 콜드브루 샷을 넣은 라떼 위에 실크 감촉의 고소한 너츠크림을 얹었다. 풍부한 아몬드 토핑이 더해져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콜드브루 메뉴 중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티라미스크림라떼’는 콜드브루 라떼 위에 진한 감촉의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코코아 파우더가 올려져 있어 티라미스 케익을 연상시키는 음료다. 부드러운 치즈와 산뜻한 콜드브루가 만나 콜드브루의 향미를 높였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트렌드와 평년보다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차가운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 작년보다 일찍 콜드브루 라인을 출시했다”라며 “상쾌한 청량감을 가진 할리스 콜드브루만의 특징이 강조된 이번 제품으로 콜드브루의 색다른 맛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할리스커피의 콜드브루는 전문 큐그레이더가 수백 차례 테스트를 통해 선정한 콜드브루 전용 원두를 사용해 최적의 맛과 풍미를 구현했다. 콜롬비아 원두의 균형 잡힌 바디감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의 화사함이 블렌딩 된 청량감 있는 커피로,  저온 고농도 추출로 커피 본연의 풍미와 향기가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커피전문가 선발 및 양성을 위해 약 8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오고 있다. 그 중 사내 아이디어 제도 ‘아이디어 팩토리’를 통해 접수된 신메뉴 경연 대회인 ‘레시피 챔피언’을 통해 참가자들의 커피지식과 열정이 담긴 다양한 음료가 탄생하고 있으며, 이를 메뉴 개발에 적극 이용하고 있다.

서지영 기자seo.ji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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