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영남, 100억 대작 '서복' 출연…공유·박보검과 호흡
일간스포츠

입력 2019.03.29 15:27


배우 장영남이 영화 '서복(이용주 감독)'에 출연한다. 

29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영남은 '서복' 출연을 제안받고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공유와 박보검이라는 꿈의 캐스팅을 이뤄낸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장영남은 이야기 전개의 중요한 키를 쥔 연구소 소장 역을 연기한다. 

영화 '불신지옥'(2009)을 통해 이용주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장영남은 '서복'으로 다시 한 번 이용주 감독과 만난다. 

'서복'은 100억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과 꿈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당초 4월 크랭크인으로 알려졌으나 프리 프로덕션 기간이 다소 길어지고 있어, 상반기 중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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