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2019년 제1차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09 13:19


복권수탁사업자 (주)동행복권(대표 조형섭)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와 함께 충북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복권 구매와 도박중독 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것으로, ‘슬로건이 담긴 포스터 퍼즐 맞추기’ ‘도박중독 예방 및 건전 복권 구매 메시지가 담긴 퀴즈 맞추기’ 등을 통해 벚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충북센터 전문상담사들이 직접 참여해 도박중독 자가진단테스트(PGSI)를 실시, 테스트 결과 고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즉석 상담까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은 올바르고 적절한 계획 하에 잘 구매한다면 건전한 레저로서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복권위와 동행복권은 올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건전한 복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seo.ji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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