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주문앱 통해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4.12 13:59


교촌에프앤비는 자체 주문앱을 통해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MARYMOND)’와 함께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촌치킨과 마리몬드가 함께하는 이번 후원 프로젝트는 교촌치킨 주문앱 이용 시 지급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마리몬드 제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 주문앱을 통해 교환 가능한 제품은 평화의 씨앗 팔찌와 배지로 수익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
 
또한 교촌은 제품 교환을 통해 소진된 포인트가 목표치인 30만 포인트에 도달할 경우 1천만원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해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교촌치킨은 온라인 주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자체 주문앱을 출시하고 , 멤버십 서비스 ‘Hi교촌 을 도입했다 . ‘교촌치킨 주문앱 을 통해 기존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던 온라인 주문을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교촌치킨 관계자는 주문앱 멤버십 고객들과 좀 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 “앞으로도 교촌 주문앱을 통해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마리몬드는 인권을 위해 행동하고 폭력에 반대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 최근에는 아동 인권을 위한 프로젝트 나무를 런칭 ,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생명과 회복의 메시지를 상징하는 아몬드 나무 패턴 제품을 출시했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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