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스타 이강인, 게임 모델 됐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6.13 16:30


'U-20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발렌시아 CF)이 축구 게임 모델이 됐다. 

넥슨은 PC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의 홍보 모델로 이강인을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넥슨은 손흥민에 이은 ‘피파온라인4’ 두 번째 홍보 모델로 이강인 선수를 발탁해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인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최초로 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기록한 8골 중 5골이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됐고, 어시스트 기록은 4개로 대회 공동 선두다. 직접 넣은 1골까지 포함하면 이강인의 공격 포인트는 5개로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의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넥슨은 대표팀 결승 진출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U-20 국가대표 선수팩(1~5강)’, ‘[TC포함] OVR 90+ 선수팩’, ‘행운의 BP카드(500만~1,000만 BP)’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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