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을 맞아 달아오른 피부를 식혀줄 ‘쿨썸머 뷰티템 제안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가운 햇살과 덥고 땀나는 날씨에 여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스킨케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
먼저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한 시코르는 오는
8일까지
MAC 픽스 플러스
5가지 향을 각
1만
8000원에 판매하고 올리브영은
31일까지 슈퍼쿨링 파우더시트를
1+1에 선보인다
.
더페이스샵에서는 제주 알로에 얼려쓰는 수딩젤을
5000원에
, 더바디샵에서는 스킨 디펜스 훼이스 미스트
SPF 45 PA++제품을
2만
4900원에 판매한다
. 이니스프리는
NEW 샤벳처럼 시원한 제주 용암해수 크림 마스크를 내놓아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
미샤와 아리따움
, 에뛰드 하우스 역시 여름 스킨케어 제품을
31일까지 할인 및 균일가 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 미샤는 프리미엄 시카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1+1 이벤트 하며 아리따움은 아이스 뷰티 제품을
50% 할인한다
. 에뛰드 하우스에서는 선크림을
7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