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0분어택' 10만개 판매…이커머스 최단·최다 인증
일간스포츠

입력 2019.08.19 15:48


티몬은 지난달 5일 '10분어택'을 통해 10분간 자두 10만500개(개당 100원)를 판매한 기록이 국내 온라인쇼핑 역사상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으로 KRI한국기록원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10분어택은 매일 오전 10시에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을 단 10분간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분' 단위 타임커머스 매장이다. 

티몬은 10분어택의 10분간 10만개 판매기록을 자축하고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해당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 한달여간 판매 기록에 대한 검증을 받았다.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팀은 티몬이 제출한 내부 주문현황 증빙자료를 비롯해 KICC, 다날, 페이코 등 총 9개의 PG사 결제승인 내역 확인 공문서, 제 3자 법조인의 사실 확인서, 미디어 기록 공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이커머스 부문 최단시간 최다판매' 분야의 새로운 타이틀을 확정하고 티몬 측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0분당 10만개라는 짧은 시간 폭발적인 구매파워가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상품과 가격 없이는 만들 수 없는 기록이다"며 “더 좋은 상품들로 고객들께 보답하며 계속 자체적인 기록 경신을 하겠다"고 말했다. 

티몬은 매일 11시 유아동타임, 13시 뷰티타임, 16시 간식타임을 비롯해 1212타임과 모닝, 나이트, 심야타임 등의 타임매장을 운영하며, 365일 24시간 파격적인 특가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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