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플스4', 플스 본산 일본서 7일 연속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03 19:05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검은사막 플스4)’가 일본 공식 PS4 랭킹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검은사막 플스4는 플스 본산이라 불리는 일본 지역에서 7일 연속 PS4 랭킹 1위에 올랐다. 

2015년 일본 지역에 출시한 검은사막도 온라인 게임의 불모지인 일본에서 성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최대 게임 웹진 포게이머에서 평점 96점을 받으며 현재 서비스하는 MMORPG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는 600만건, 트위터 팔로워수는 8만명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2월 출시 후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5일 연속 인기게임 1위에 올랐으며 출시 직후에는 앱스토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했다. 

현지 이용자를 위한 행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도쿄에서 열린 ‘갤럭시 챔피언십 대회’에서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PvP 이벤트를 진행했다. 8월 28일 실시한 각성 업데이트 효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약 20 계단 상승하며 29일 12위까지 올랐다.

김경만 펄어비스 CBO(최고사업책임자)는 “국내 게임 중 유일하게 ‘검은사막 IP’가 일본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검은사막' IP는 현재 150여 개 이상 국가에서 약 2000만명이 즐기고 있다. 2019년 7월 누적 매출이 11억 달러(약 1조3300억원)를 돌파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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