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 '야구 중계'도 해준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11 17:37


네이버 지도는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클로바를 통해 다채로운 오디오 콘텐트들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음악이나 오디오 콘텐트들을 듣기 위해 내비게이션 앱을 종료할 필요가 없다. 

추석을 맞아 업데이트된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에서는 각종 음악이나 오디오 콘텐트 외에도 야구 경기 중계를 청취가 가능하다. 

귀성길에 잠실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중계를 듣거나 귀경길에 창원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 중계를 들을 수 있다.

네이버의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 지니뮤직, 벅스와 같은 음원 서비스와 연동해 음악을 듣거나, 팟빵, 오디오클립 같은 오디오 서비스를 바로 청취하는 것도 지원한다. 

동요나 동화 오디오 콘텐트도 제공, 어린 자녀가 타고 있어도 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기존 클로바 사용자들은 별도 설정 필요 없이, 보유하고 있는 뮤직 이용권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랄한 톤의 새로운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 역시 추가했다. 신규 안내 음성을 들어보고 싶은 사용자들은 클로바를 호출한 뒤 “목소리 변경해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