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베트남 'V 하트비트' 공연 2만명 참가
일간스포츠

입력 2019.09.29 19:15

28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엔훼 광장에서 열린 `V 하트비트` 공연장 모습. 네이버 제공

28일 베트남 호치민 응우엔훼 광장에서 열린 `V 하트비트` 공연장 모습. 네이버 제공


네이버 V라이브는 28일에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V 하트비트(HEARTBEAT)’ 공연에 2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라이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V라이브가 베트남 현지화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는 브이베트남은 베트남 정부와 함께 손잡고 베트남 유일의 음원차트인 ‘V 하트비트’를 만들었으며, 매달 한국과 베트남의 인기 가수들이 함께 공연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19 한국-베트남 문화관광대전'을 기념해 진행돼 베트남 시민 누구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호치민 중심에 있는 응우엔훼 광장에서 진행됐다. 

한국 아이돌(여자친구, 스누퍼)와 베트남 인기 가수(누폭틴, 바오안) 등 총 12명의 연예인이 출연했으며, V라이브에서도 동시간에 라이브 중계를 진행, 누적 이용자 17만명이 시청했다. 

28일과 29일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한국-베트남 문화관광대전’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문화 및 관광 교류 증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브이베트남은 양일간 별도의 부스를 운영, 베트남 현지 팬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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