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유저 오프라인 공간 생겼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01 18:23


슈퍼셀코리아는 서울 강남에 오프라인 팬 커뮤니티 공간인 '슈퍼셀 라운지'을 마련했다. 

오는 17일 정식 개점 때까지 베타 오픈을 시작한 슈퍼셀 라운지는 강남구 신사동 위워크 신사점 5, 6층에 자리잡았다. 

2개층의 총 면적이 634.6㎡(약 200평) 규모인 슈퍼셀 라운지는 슈퍼셀이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한 5개 게임의 IP들을 적용한 공간 구성을 통해 슈퍼셀 게임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고 유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유저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라운지, 무료로 대여 가능한 그룹 모임 공간인 클랜 룸, 유저들이 직접 크리에이터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게임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는 예약 프로그램 및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가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브롤스타즈, 클래시 로얄 등 게임을 활용한 대전 및 토너먼트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슈퍼셀 라운지에는 각 게임별 중상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슈퍼셀 크루들이 상주해 방문객들이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들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방문객들은 슈퍼셀 크루들에게 가벼운 대전을 신청해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게임 관련 상담을 받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슈퍼셀코리아 측은 "슈퍼셀 라운지는 슈퍼셀이 추구하는 오프라인 게임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슈퍼셀에서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공간이다”고 말했다. 

또 “슈퍼셀 게임을 매개체로 한국 유저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14세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슈퍼셀 라운지는 정식 오픈 이후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2부제로 운영된다. 1부(오후 2~6시)는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오후 7~9시까지 운영되는 2부에는 만 19세 이상만 출입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밀리 데이는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당첨자들은 13세 이하 어린이 포함해 연령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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