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동정] 박정호 SKT 사장, 독일 경제·산업 수장들에 5G 혁신 스토리 전파 外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11 07:00

박정호 SKT 사장, 독일 경제·산업 수장들에 5G 혁신 스토리 전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달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 독일 정·재계 인사들에게 5G 혁신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했다.

5Germany는 독일 교통·인프라부 장관을 비롯, BMW·도이치텔레콤·바스프(BASF)·ABB그룹 CEO 등이 5G를 통한 산업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서 박정호 사장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5G 글로벌 리더가 되었는가'라는 주제의 화상 연설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 도전 여정과 5G 기반의 산업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설은 박 사장에게 독일 정·재계가 특별 요청해 성사됐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독일은 최근 도이치텔레콤·보다폰 등 주요 통신사를 중심으로 베를린·쾰른·뮌헨 등 일부 지역에 5G 상용화를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 하지만 5G 기반의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개발이 한국·미국 등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이 5G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던 비결로 정부 및 5G 생태계 내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주효했다며 독일 내 다양한 기업들과도 5G 여정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중국 장춘시 명예시민 선정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이 중국 길림(지린)성의 성도인 장춘(창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1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장춘시가 지난 1986년부터 시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명예시민을 선정하기 시작한 이래로 한국인이 뽑힌 것은 함 부회장이 세 번째다.

올해로 33주년을 맞고 있는 장춘시 명예시민 선정에는 그 동안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CEO 등 총 16개국 70명의 명예시민이 선정됐다. 

장춘시 명예시민 선정을 위한 장춘시 정부 심사위원회에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추천된 다양한 인사들 중에서 장춘시 발전공헌도 및 업적, 도덕성에 대한 심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함 부회장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특히 함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7월 중국 길림성 정부와 맺은 전략적 합작 MOU를 주도하며 동북아지역 일대일로 추진에 대한 금융협력 등 동북 3성 및 러시아 극동지역 금융협력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또 KEB하나은행의 하나금융경영연구소를 통해 지난 2017년 4월 중국 장춘에 길림은행, 길림대학교와 공동으로 ‘길림금융연구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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