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비타민 시장 매년 30% 성장…"제품 선택시 성분·함량 살펴야"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28 07:00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이 즐겨 찾고 있어서다.

활성비타민 인기에 여러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라고 말했다.

벤포벨의 주 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 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 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 B2·B6·B12를 각각 100㎎ 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 성분 30㎎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D·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구성돼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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