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브이씨와 5G 초정밀 골프 ICT 사업 추진
일간스포츠

입력 2019.10.30 17:45

권오용 기자
SK텔레콤 Smart Energy City 유닛장(왼쪽)과 김준오 브이씨 대표가 ‘5G 초정밀 골프 IC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SK텔레콤 Smart Energy City 유닛장(왼쪽)과 김준오 브이씨 대표가 ‘5G 초정밀 골프 IC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SK텔레콤은 ICT 골프 디바이스 제조기업 브이씨와 ‘5G 초정밀 골프 ICT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의 5G·IoT 등 ICT기술과 브이씨의 골프 디바이스 제조 노하우를 접목, 소비자들에게 골프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Cat.M1을 활용한 골프장 內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개발, RTK 기반 거리 측정 디바이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 5G·AI 등을 활용한 골프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연내 IoT를 활용한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를 개발, 5개 골프장에서 사전 테스트 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초정밀 위치 측정 디바이스는 SK텔레콤의 RTK(Real-Time Kinematic)와 IoT 위치측위 기술을 적용, 골프 경기 중 cm 수준의 정밀한 거리·위치 정보와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로 알려진 브이씨는 골프워치와 레이저형·음성형 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국내 ICT 골프 디바이스 업계 1위 기업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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