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삼성화재, 1일 시즌 첫 클래식 매치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1 14:19

안희수 기자
V-클래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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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V-클래식 매치가 다가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1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시즌 첫 ‘V-클래식 매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V-클래식 매치’는 2016~2017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네 시즌에 걸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목도 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18홍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기간에는 두 팀이 강원도 홍천을 찾아 두 차례 시범경기와 유소년 대상 배구교실을 진행했다. 올 해 7월에는 부산에서 ‘v-클래식 매치’를 ‘4개 구단 서머 매치’로 확대 운영 했다.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뿐만 아니라 한국전력, OK저축은행과 함께 연습경기를 실시했다. 부산지역 배구팬뿐만 아닌 일반 스포츠 팬들에게도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들었다.
 
2019~2020시즌 첫 ‘V-클래식 매치’에서는 현대캐피탈 배구단 홈경기장인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 마련된 구단 굿즈 기념품 숍에서 이번 시즌 두 팀이 야심 차게 준비한 구단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합동 굿즈 숍’도 운영할 예정이다. ‘합동 굿즈 숍’은 다음 ‘V-클래식 매치’가 진행되는 11월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네 시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V-클래식 매치’를 통해 배구에 참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팬 서비스를 느낄 수 있는 V-클래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팀 응원단장의 합동응원도 실시될 예정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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