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데뷔전 또다시 불발… 14R 오스텐데전 소집명단 제외
일간스포츠

입력 2019.11.02 15:48

김희선 기자
신트트라위던 공식 트위터

신트트라위던 공식 트위터

이승우(21)의 데뷔전이 또다시 미뤄졌다.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한 이승우가 또다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신트트라위던은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9~2020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리그) 오스텐데 원정 경기 소집 명단을 발표했는데, 이승우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승우는 8월 말 더 많은 경기에 나서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벨기에로 무대를 옮겼다. 그러나 이적 후 2달 가량 지났으나 이승우는 아직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현지에서는 그의 훈련 태도가 불성실하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유야 무엇이든 간에 결장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전 경쟁은커녕 팀에서의 입지도 위험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항서 베트남 감독의 제자로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잠시 뛰었던 콩푸엉 역시 신트트라위던의 이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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