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울산현대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배우 이유비가 시축하기위해 그라운드에 오르고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