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생·아티스트·앨범 1위는 방탄소년단…네이버 바이브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0 18:30

권오용 기자
네이버 바이브의 '2019 연말결산'.

네이버 바이브의 '2019 연말결산'.

네이버는 AI 뮤직서비스 바이브(VIBE)가 나의 음악 취향과 올 한해 인기 음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바이브 2019 연말결산’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브 2019 연말결산’은 올 한해(1~11월) 바이브 사용 지표를 바탕으로, 나의 재생 통계와 함께, 내가 가장 많이 재생한 곡, 아티스트, 앨범, 장르, 추천 곡 톱5를 집계해 보여준다.
 
올 한해 내가 가장 많이 재생한 곡 톱100 플레이리스트, 나의 재생 이력에 기반한 추천곡 플레이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올 한해 바이브 사용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인기 음악들도 공개됐다.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아티스트, 앨범을 모두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다음으로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Anne-Marie의 대표곡 ‘2002’,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태연의 ‘사계’, ITZY의 ‘달라달라’ 등의 곡이 톱5에 올랐다.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폴킴, 볼빨간사춘기의 재생 수가 가장 높았으며,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한 Billie Eilish가 두 번째로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바이브 사용자가 가장 즐겨 들은 곡들은 이번 연말결산에서 ‘2019 Top Song’, ‘2019 올해의 아이돌’, ‘2019 올해의 보컬’ 등 다양한 플레이리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바이브의 AI 추천 플레이리스트 ‘믹스테잎’을 통해 올 한해 가장 많이 추천된 곡은 트와이스의 ‘YES or YES’였다.  
 
바이브는 네이버의 AI 기술을 통한 음악 추천에 집중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추천곡으로 구성된 ‘믹스테잎’을 매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바이브에서 만들어진 ‘믹스테잎’의 개수는 18억2980만 개에 이른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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