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연 매출 1000억 돌파…벤처천억기업 선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11 18:11

권오용 기자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오른쪽)가 벤처천억기업 트로피를 받고 있다.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오른쪽)가 벤처천억기업 트로피를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벤처천억기업은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의 혁신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한 기업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펄어비스는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기여로 벤처천억 신규 기업으로 선정됐다. 검은사막 출시 4년 만에 2018년 매출 4043억원, 영업이익 1669억원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한국 게임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콘솔 시장에도 진출했다.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는 현재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000만명이 즐길 정도로 세계적인 게임으로 성장했다. 2019년 4월 검은사막 IP 누적 매출은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를 넘어섰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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