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前 토론토 동료' 테페라, 시카고 컵스와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1 09:54

배중현 기자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팀을 옮기게 된 테페라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며 팀을 옮기게 된 테페라

 
불펜 투수 라이언 테페라(32)가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각) 테페라가 컵스와 1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있을 경우 연봉으로 90만 달러(10억2000만원),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면 30만 달러(3억4000만원)를 받는 조건이다.
 
테페라는 신인 드래프트 지명(2009년 19라운드)부터 메이저리그 데뷔(2015년 5월)까지 모두 토론토 소속으로 달성했다. 통산(5년) 성적은 12승 11패 38홀드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64. 올 시즌에는 23경기(선발 1경기)에 나와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4.98로 부침을 보였다. 
 
지난 시즌 오승환(현 삼성)과 한솥밥을 먹어 국내 야구팬에 익숙하다. 당시 켄 자일스, 애런 루프 등과 함께 불펜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