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크리스마스 앞두고 1000만원 후원금…올해 세 번째
일간스포츠

입력 2019.12.24 15:30

이형석 기자
 
 
이승엽(43) KBO 홍보위원이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승엽 위원은 지난 지난 23일 칠곡 경북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이어 올해에만 세 번째 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한 후원이다.
 
이승엽 이사장은 "이제 곧 크리스마스다. 들뜬 마음으로 집에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려야 할 아이들이 병원에 있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오늘 병동에서 만난 아이들 얼굴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 부디 잘 이겨내서 내년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집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야구 발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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