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2.5%가 '생활체육7330 캠페인' 안다… 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09 06:00

김희선 기자
 
국민의 절반 이상이 '생활체육 7330 캠페인'을 알고 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문리서치 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하여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조사 방식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15세~70세 남녀 3,4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1.79% 포인트다.
 
'생활체육 7330 캠페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중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을 알고 있는 사람은 52.5%로 지난해 44.3%에 비해 8.2%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활체육 7330 캠페인' 인지경로는 인터넷(52.1%), TV·라디오(40.8%), SNS(9.7%)', '신문,잡지(8.8%)'로 응답했으며 '캠페인이 생활체육 실천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도움이 된다' 혹은 '보통'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90.4%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은 81.4%로 조사됐으며, 주 3회 이상 '생활체육 7330'을 실천하는 사람은 42.7%로 나타났다. 
 
 
김희선 기자 kim.he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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