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LCK 스프링’ 2월 5일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20.01.09 18:30

권오용 기자
2019 LCK 서머 경기 현장 모습. 라이엇게임즈 제공

2019 LCK 서머 경기 현장 모습.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2월 5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을 개막한다고 9일 밝혔다.  

 
2020 LCK 스프링 정규 리그는 이른 설 연휴 및 국제 대회와의 일정 연계 등으로 예년보다 약 2주 늦게 개막한다.
 
정규 리그는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1라운드는 주 5일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라운드는 주 4일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정규 리그 경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총 2경기가 진행되며, 1경기는 오후 5시에, 2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이번 LCK 스프링의 관전 포인트는 스토브리그 기간 기존 강팀들이 대규모 리빌딩을 단행해 단기간 내에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여부다.  
 
또 LCK 승강전을 통해 세미 프로 리그인 ‘LoL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승격한 APK 프린스 및 기존 LCK 하위권 팀이 중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번 KeSPA컵에서 창단 이후 첫 우승을 거둔 아프리카 프릭스의 기세가 LCK까지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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